문수동자 게 작성자 관리자 / 지점 / 2016.07.06 / 성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깨끗해 티가 없는 그 마음이 부처님 마음일세 중국 당나라 화엄종의 무착스님이 문수보살님에게 들었다고 전해지는 것입니다. 비록 짧지만 일상의 마음과 몸가짐이 참다운 도와 둘이 아니라는 평상심시도의 가르침을 일깨우고 있습니다. Attached Files : 없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