七佛寺 갤러리

아자방 앞의 나리꽃

해도 뜨지 않은 
많이 습한날 
땀이 줄줄줄~~~~ 

사시예불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 
기도 스님의 염불소리  뒤로한채 
오늘도 감사와 행복의 길 걷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