七佛寺 갤러리

나눔

비바시 불의 게송 
형상없는 가운데 몸이 태어남이 
마치 요술에서 갖가지가 나는 듯하다. 
허깨비의 마음과 뜻, 본래 없으니 
죄와 복도 모두 공해서 머문 바 없다.